개발자는 개발초기에서부터 실 사용자의 운영화면 모드로 개발을 진행하여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모든 컨트롤들이 자동 배치되도록 구성되어 직관적이며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MakeElastic의 화면은 프레임이라는 요소로 표준화되어 화면이 구성됨에 따라 규격화된 UI를 생성하여 품질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레이아웃 디자인은 「Frame>Container>ContainerItem>Control」의 계층구조로 레이아웃 트리를 통해 자동으로 화면에 렌더링하는 형태를 취함에 따라 디자인을 위한 별도의 그래픽 캔버스 공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데이터 그리드를 포함한 화면의 모든 리스트성 컨트롤들은 서버의 데이터 억세스 객체로부터 Dataset을 생성한 후, 최소한의 프로퍼티 셋팅으로 해당 컨트롤에 자동으로 바인딩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개발자는 코딩량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개발툴과 엔드유저 실행화면에서 다국어 처리 환경을 제공합니다. 해당 언어에 대한 locale 정보만 입력하면 개발된 화면과 개발 툴의 언어가 바뀝니다.
템플릿 디자인이 용이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레포팅 툴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